'네고왕' 마스크 네고 황광희, 지인 싸이월드 증언에 화들짝 "지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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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황광희가 마스크 네고에 도전한다.
마스크왕을 만난 황광희는 코에 얽힌 성형썰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를 보고 마스크왕에게 본인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부탁한 황광희.
한편 오늘 마스크왕을 마주한 네고왕 황광희는 마스크왕에게 초강수를 둔 게임을 제안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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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네고왕' 황광희가 마스크 네고에 도전한다.
오늘(22일) 밤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네고왕 26화가 공개된다.
황광희는 이날 마스크 네고와 함께 대표 성형돌다운 완성형 얼굴에 대한 비하인드를 거침없는 털어놓을 예정이다.
마스크왕을 만난 황광희는 코에 얽힌 성형썰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를 보고 마스크왕에게 본인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부탁한 황광희. 완성된 캐릭터를 보고는 잘 그렸다며 감탄하더니 "코가 너무 똑같아. 정확하게 45도 각도로 코끝을 쳐올렸거든요. 쭉 땡긴 것처럼 누가"라고 하며 폭주했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광희는 거리 인터뷰에서 친구 수지의 사촌 언니를 만나 흑역사도 마주했다는 후문이다. 사촌 언니가 황광희를 싸이월드 때부터 봐왔다고 하자 당황하며 "성형 전 얼굴? 아 지워버려 수지야"라며 악을 쓰며 외칠 예정이다.
한편 오늘 마스크왕을 마주한 네고왕 황광희는 마스크왕에게 초강수를 둔 게임을 제안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황광희는 "아이 이런 얘기 너무 지겨워요. 채널 돌아가요. 우리, 시쳥률 떨어진다고요"라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섰다고 하니 오늘 네고 결과도 이목이 쏠린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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