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따르뛰프
서울앤 2022. 9. 22. 17:58
~10월15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서양 희극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 몰리에르의 작품 <따르뛰프>는 극의 제목이 프랑스에서 위선자를 뜻하는 일반명사로 자리잡을 정도로 사랑받는 국민희극이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이해랑예술극장 시간: 화~목 저녁 7시 30분, 금~토 오후 3시·6시, 일·공휴일 오후 3시(9월26일, 10월 4·11일 공연 없음) 관람료: 5만원 문의:1544-155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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