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레드카펫 패션' [EM포토]
김나윤 기자 2022. 9. 22. 17:48
[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배우 김규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Copyright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엔터미디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청률 폭망은 그렇다 치고 유튜브에서도 잠잠하다는 건(‘두 번째 세계’) - 엔터미디어
- 이혼만 12번, 그래서 박민영의 일요일은 누가 채울까(‘월수금화목토’) - 엔터미디어
- 당혹스러운 90년대 노래방 비주얼, 150억은 어디에 쓴 건가(‘아바타싱어’) - 엔터미디어
- 평범한 로(Law)맨스? 이승기·이세영의 색다른 선택(‘법대로 사랑하라’) - 엔터미디어
- 다이어트 강요하는 남편 헛소리에 아내가 꺼낸 의외의 한 마디(‘오은영 리포트’) - 엔터미디어
- 짱구도 쓰레기도 아닌, 여태 달려본 적 없는 트랙에 선 정우(‘제갈길’) - 엔터미디어
- 푸른 난초를 닮은 엄지원, 이렇게 치명적인 캐릭터라니(‘작은 아씨들’) - 엔터미디어
- 손현주·장승조, 이 멤버로 쭉~ ‘모범형사’ 시즌3 요구 커진 이유 - 엔터미디어
- 그런데 임윤아는 왜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걸까(‘빅마우스’) - 엔터미디어
- 박서준·박보검·지창욱이 한자리에, 절로 미소가 나올 수밖에(‘청춘MT’) - 엔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