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금광리 도로서 80대 남성 경운기에 깔려 숨져

한귀섭 기자 2022. 9. 22. 17: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22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강릉시 구정면 금광리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A씨(83)는 이날 경운기 밑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