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사진] 현대건설, 에너지 취약계층에 2억5000만원 성금

이수민 기자 2022. 9. 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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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현대건설이 22일 서울시·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복지시설 대상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인 ‘H-그린세이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기부금과 전 임직원 급여의 일정 부분을 모은 2억 5000만 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윤영준(오른쪽) 현대건설 사장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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