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하겠네..'호화 군단' 브라질, 2022 WC 예상 라인업

브라질 대표팀은 여전히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로 보인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21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을 즐길 준비가 됐나. 브라질 대표팀은 매우 위험해 보인다”라며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네이마르 주니오르-호드리구, 파비뉴-카세미루, 알렉스 텔레스-에데르 밀리탕-마르퀴뇨스-다닐루, 알리송 베케르가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의 ‘삼바 군단’은 언제나 화려했다. 과거 펠레, 가린샤, 지코, 소크라테스, 호베르투 카를로스,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즐비했다. 이로 인해 월드컵 무대에서만 총 5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다 우승팀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이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역시 브라질의 면모는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공격의 중심에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네이마르가 있으며 제주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히샬리송(26·토트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21·아스널), 안토니(22·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젊은 선수들이 포진할 수 있다.
이어 중원에는 리버풀의 주전 파비뉴, 이번 시즌 맨유로 이적한 카세미루가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고, 후방에는 밀리탕, 마르퀴뇨스 뿐만 아니라 티아구 실바(37·첼시), 글레이송 브레메르(25·유벤투스), 호제르 이바녜스(24·AS로마)가 지킬 수 있다.
골문 역시 빵빵하다. 알리송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 모랄레스(28), 경험 많은 파우메이라스의 웨베르통(35)이 나설 수 있다.
브라질은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두 번의 평가전을 소화한다. 현지시간 기준 가나(23일), 튀지니(26일)와 맞대결을 펼치며 모두 프랑스에서 치른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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