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 통일맞이 해원상생행사

권혜민 2022. 9. 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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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예총 원주지부는 22일 원주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2회 통일맞이 해원상생행사를 가졌다.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무용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일을 염원하고 태평성대,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1장 해원마당, 2장 상생마당으로 꾸며졌다.

국악연희단 하랑의 길놀이 한소리국악예술단의 민요병창, 해오름 전통무용단의 한영숙류 살풀이 공연이 펼쳐졌다.

상생마당은 일렉트릭뮤즈의 전자 첼로 및 바이올린연주, 벨라무지카 어린이합장단의 공연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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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2회 통일맞이 해원상생행사에서 해오름전통무용단이 공연하고 있다.

강원민예총 원주지부는 22일 원주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2회 통일맞이 해원상생행사를 가졌다.

강원민예총 원주지부 무용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일을 염원하고 태평성대,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1장 해원마당, 2장 상생마당으로 꾸며졌다.

국악연희단 하랑의 길놀이 한소리국악예술단의 민요병창, 해오름 전통무용단의 한영숙류 살풀이 공연이 펼쳐졌다. 상생마당은 일렉트릭뮤즈의 전자 첼로 및 바이올린연주, 벨라무지카 어린이합장단의 공연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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