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찾았다' 소장판 론칭..사랑꾼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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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신규 자체 예능으로 돌아온다.
22일 Mnet의 디지털 채널 M2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 론칭 소식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안혜린 PD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으로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 간의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목처럼 팬들이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재밌는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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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Mnet의 디지털 채널 M2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 론칭 소식을 전했다.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은 데뷔 5년차를 맞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우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방송에서 각 멤버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꾼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엄청난 미션이 걸린 '사랑꾼 레이스'까지 소화하며 더욱 돈독해진 우정과 팀워크를 다진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안혜린 PD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으로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 간의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목처럼 팬들이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재밌는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와 M2는 앞서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와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을 통해 조회 수 합계 7천만 뷰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기록했다. '리얼리티 최강 조합'으로 불리는 이들이 다시 한번 만남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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