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시대 여는 KAIST

KAIST가 미국 뉴욕대(NYU)·뉴욕시와 손잡고 뉴욕에 공동 연구와 교육·창업을 위한 캠퍼스를 연다. 이광형 KAIST 총장(왼쪽)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뉴욕시의 NYU 킴멜센터에서 앤드루 해밀턴 NYU 총장과 공동캠퍼스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2023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들어가며 AI사이언스센터, AI융합뇌과학, AI응용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정보보안, 지속가능한 첨단 스마트 도시·환경 등과 같은 핵심 분야 연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AIST·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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