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 학생들 전국상업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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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022년 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충북 선수들이 전국 상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17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충북교육청 소속 학생들은 대상(6명), 금상(6명), 은상(14명), 동상(30명)을 수상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2일 '교육감이 들려주는 미래 인재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현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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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22년 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충북 선수들이 전국 상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17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충북교육청 소속 학생들은 대상(6명), 금상(6명), 은상(14명), 동상(30명)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지난 5월에 열린 도 대회에 입상한 131명이 참가했다. 교육부장관상은 창업동아리엑스포 종목에서 1위로 대상을 차지한 진천상고 동아리 'YES(홍경진 외 5명)팀'이 받았다.
금상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출전한 영동미래고 최민석 군(3년) 등 6명이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 서현중서 특강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2일 '교육감이 들려주는 미래 인재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현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공감 능력자의 중요성, 독서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식중심에서 지혜중심 교육으로의 변화 등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어 학교구성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간담회도 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통해 충북 학생들이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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