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뉴욕 일정 곧 마무리..내일 새벽 캐나다로 이동

박서경 2022. 9. 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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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캐나다를 차례로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북미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과 오찬을 마지막으로 미국 뉴욕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우리 시각 내일 새벽 캐나다로 이동합니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한일 약식회담, 한미 환담 등 뉴욕에서만 3박 4일 일정을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에서는 이틀 동안 핵심 광물과 AI 등을 주요 의제로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에 나선 뒤 우리 시각 24일 밤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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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캐나다를 차례로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북미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과 오찬을 마지막으로 미국 뉴욕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우리 시각 내일 새벽 캐나다로 이동합니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한일 약식회담, 한미 환담 등 뉴욕에서만 3박 4일 일정을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에서는 이틀 동안 핵심 광물과 AI 등을 주요 의제로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에 나선 뒤 우리 시각 24일 밤 귀국합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나토정상회의 때 윤 대통령이 원전과 방산 수출에 앞장섰듯 이번에도 투자유치 등에 직접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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