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22일 뉴욕서 외교장관회담..북핵 대응 논의
이유림 2022. 9. 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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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계기 3자 회담을 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만난다.
북한의 제7차 핵실험 등 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응과 대화로 복귀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일 외교장관은 지난 7월 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회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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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계기 3자 회담을 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만난다.
북한의 제7차 핵실험 등 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응과 대화로 복귀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일 외교장관은 지난 7월 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회담한 바 있다.
이유림 (contact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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