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제로', 출시 5주년 기념 전야제 2부 업데이트

김한준 기자 2022. 9. 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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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온라인 RPG 라그나로크 제로의 론칭 5주년 기념 전야제 2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전야제 2부는 신규 메모리얼 던전 2종과 부스터 프로모션을 추가했다.

먼저 신규 메모리얼 던전 '영웅의 흔적 Part. 5 - 저주의 검사'는 120레벨부터 차원의 균열에 위치한 NPC 흙빛의 로열가드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던전은 총 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던전 내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흙빛의 조각을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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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그라비티가 온라인 RPG 라그나로크 제로의 론칭 5주년 기념 전야제 2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전야제 2부는 신규 메모리얼 던전 2종과 부스터 프로모션을 추가했다.

먼저 신규 메모리얼 던전 ‘영웅의 흔적 Part. 5 - 저주의 검사’는 120레벨부터 차원의 균열에 위치한 NPC 흙빛의 로열가드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던전은 총 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던전 내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흙빛의 조각을 수집할 수 있다. 

흙빛의 조각은 기사 사크라이 카드, 타노스 계열의 무기 아이템 및 흙빛 계열의 장비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영웅의 흔적 Part. 5 - 마신의 탑’은 차원의 균열에 위치한 NPC 역사학자 세피트를 통해 13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던전으로 탐사 시간이 90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클리어 시 다량의 경험치와 마신을 해치운 무기를 획득 가능하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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