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달의 기자상 울산MBC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등 7편

[울산=뉴시스] 울산MBC UHD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제384회 8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총 7편을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 ▲'김순호 경찰국장 밀고 특채 의혹' (YTN 사회1부 이준엽 기자, 영상취재1부 김세호·윤지원 기자) ▲'이영진 헌법재판관 골프 접대 의혹 추적' (JTBC 사회부 전영희·정종문·박지영·박사라·김지성 기자) ▲''엘' 성착취물 범죄 추적' (KBS 사회부 김혜주·황현규·황다예 기자, 영상취재부 최재혁·이제우 기자)

◇취재보도2부문 ▲'세계 최대 김해 고인돌 훼손 사태'(한겨레신문 문화부 노형석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징벌인가 공정인가 - 대체복무리포트'(중앙일보 팩플팀 여성국 기자, 기획취재국 이영근 기자) ▲'맹신과 후원, 폭주하는 유튜버' (한국일보 사회부 조소진·이정원 기자, DB컨텐츠부 박서영 기자)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울산MBC 보도국 설태주 기자)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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