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서귀포in정' 올해 매출 목표 40억원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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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서귀포in정'이 올해 매출 목표액 40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품목별 매출 현황은 서귀포 감귤류 28억원, 농산물 4억7000만원, 수·축산물 1억7800만원, 가공·체험상품 5억5000만원 등이다.
특히 감귤류 중 온주밀감 11억원, 레드향, 한라봉 등 만감류 17억원으로 서귀포in정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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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가위 기획전 매출 14억원…통합물류시스템 효과 '톡톡'
![[서귀포=뉴시스] 서귀포in정 저온저장창고.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2/newsis/20220922160617688aoke.jpg)
[서귀포=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서귀포in정'이 올해 매출 목표액 40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품목별 매출 현황은 서귀포 감귤류 28억원, 농산물 4억7000만원, 수·축산물 1억7800만원, 가공·체험상품 5억5000만원 등이다.
특히 감귤류 중 온주밀감 11억원, 레드향, 한라봉 등 만감류 17억원으로 서귀포in정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매출 목표액 조기 달성에는 이번 한가위 기획전이 중심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진행한 7번의 기획전 중 최고 매출액인 1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한가위 매출 5억500만원과 비교해 1년 만에 179% 성장했다.
이번 기획전의 주력 상품은 황금향과 하우스 감귤이다. 황금향은 6억8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기존 거래 방식 대비 64% 상승한 평균 9000원(1㎏)의 농가 수취가격을 보장했다.
이와 함께 통합물류시스템 도입도 매출 상승을 도왔다.
도서지역 농산물 직거래는 비싼 택배비, 명절 대목에 빠른 택배 마감, 기상 여건에 따른 배송 리스크 등 많은 취약점을 갖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 올해 한가위 특판에 처음 선보였다.
이를 통해 태풍 '힌남노' 북상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한가위 연휴 하루 전인 지난 7일까지 판매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한가위 기획전 기간 통합물류시스템을 이용한 농산물 물동량은 51t을 넘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은 한계가 있다는 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귀포in정은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농수축산업 종사자, 도내 기업, 마을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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