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발휘하는 라두카누

서대연 2022. 9.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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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16강전 야니나 위크마이어(460위·벨기에)와 에마 라두카누(77위·영국)의 경기. 라두카누가 위크마이어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2022.9.22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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