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차 문화' 한자리..'2022 인사동 차 명품 박람회' 25일까지
박현주 미술전문 2022. 9. 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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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중심지 인사동 문화지구에서 '2022 인사동 차 명품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가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에서 오는 25일까지 개최하는 '차 명품 박람회'는 K-차문화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다.
'제35회 인사동 문화축제 2022 인사동 엔틱 & 아트페어'의 3부 행사다.
인사동 문화지구라는 특색에 맞게 명품 전통차와 관련 공예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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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통문화 중심지 인사동 문화지구에서 ‘2022 인사동 차 명품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신소윤)가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에서 오는 25일까지 개최하는 '차 명품 박람회'는 K-차문화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다. ‘제35회 인사동 문화축제 2022 인사동 엔틱 & 아트페어’의 3부 행사다. 인사동 문화지구라는 특색에 맞게 명품 전통차와 관련 공예품들을 선보인다. 2022.9.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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