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경인일보 '아직도 버리지 못한 습관' 등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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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52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의 '아직도 버리지 못한 습관'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경인일보 보도 외에 머니투데이 유명환 기자의 '태조이방원, 왕이 될 上인가', 스포츠서울 전수지 기자의 '손에 닿지 않는 공', 문화일보 장지현 차장의 ''심심'은 죄가 없다 21세기 문맹에 '심심한 위로'를', 경남신문 심광섭 부장의 '우중 路맨스', 세계일보 김효순 기자의 '지역화폐 한순간에'힘' >>>> '짐''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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