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 에너지 소외층에 2억5천만원
2022. 9. 22. 15:27
현대건설은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H-그린세이빙' 사업의 기부전달식에서 윤영준 사장(오른쪽)이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2억5000만원이다.
[사진 제공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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