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

유순상 2022. 9. 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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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22일 대전 목원대에서 열린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2주년 추모예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쇼 대위는 목원대 전신 감리교대전신학교 창립이사 서위렴(윌리엄 얼 쇼) 선교사 아들로 6.25 전쟁에 참전, 지난 1950년 9월 22일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북한군 공격을 받고 28세에 전사했다. (사진=목원대 제공) 2022.09.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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