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륜 트럭 날듯이 추락..고가도로서 충돌 중심 잃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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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륜 트럭이 미국 텍사스 알렌의 고가도로에서 추락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간) 팍스 뉴스 등은 20일 오후 이 트럭이 고가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해 중심을 잃고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트럭이 갑자기 고가도로 난간에서 곤두박질치면서 아래편 도로바닥에 충돌해 화염에 휩싸이고 뒤이어 시커먼 연기가 솟아올랐다.
사고 트럭과 충돌한 다른 차량 운전자는 부상당하지 않았고 현장에서 경찰에 협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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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18륜 트럭이 미국 텍사스 알렌의 고가도로에서 추락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간) 팍스 뉴스 등은 20일 오후 이 트럭이 고가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해 중심을 잃고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트럭이 갑자기 고가도로 난간에서 곤두박질치면서 아래편 도로바닥에 충돌해 화염에 휩싸이고 뒤이어 시커먼 연기가 솟아올랐다.
경찰은 구스타포 고메즈(71)로 뒤늦게 확인된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엔 미국 우정공사(USPS)마크가 찍힌 서류와 박스가 흩어져 있었는데 USPS측은 사고운전자는 USPS 직원은 아니며 자사의 우편물을 배달 중이었다고 밝혔다.
사고 트럭과 충돌한 다른 차량 운전자는 부상당하지 않았고 현장에서 경찰에 협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사고로 인해 알렌의 도로는 몇 km에 걸쳐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과 텍사스 수송국은 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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