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한 영국 대사와 금융 현안 논의

이연호 2022. 9. 22.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내외 금융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콜린 크룩스 대사는 주중국 영국 대사관 베이징 주재 외교부 차관보, 주북한 영국 대사 등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주한 영국 대사로 재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내외 금융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찰스 3세 즉위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콜린 크룩스 대사는 주중국 영국 대사관 베이징 주재 외교부 차관보, 주북한 영국 대사 등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주한 영국 대사로 재직 중이다.

이연호 (dew901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