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콘텐츠기업 지원을 위해
고승민 2022. 9.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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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울 역삼로 창업가거리에 실감콘텐츠 분야 창업의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지난 21일 개소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다목적 스튜디오, 편집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있고, 지상 2층부터 6층까지에는 6~12인 규모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 공간 15실이 마련됐다.
사진은 22일 센터 내 세미나실에 마련된 현재 입주기업 기술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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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울 역삼로 창업가거리에 실감콘텐츠 분야 창업의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지난 21일 개소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다목적 스튜디오, 편집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있고, 지상 2층부터 6층까지에는 6~12인 규모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 공간 15실이 마련됐다. 사진은 22일 센터 내 세미나실에 마련된 현재 입주기업 기술 전시 모습. 2022.09.22.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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