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 대표단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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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성공적으로 해낸 대표단을 환영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년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유치 대표단 환영행사가 22일 시청 현관에서 개최됐다.
한편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는 'ITS 세계총회 유치 성공, 유치로 하나되는 강릉인' 등 유치 성공을 축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도심 곳곳에 내걸며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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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성공적으로 해낸 대표단을 환영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년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유치 대표단 환영행사가 22일 시청 현관에서 개최됐다.
300여명의 공무원들은 환영 현수막과 수기를 흔들며 금의환향한 김홍규 시장과 김기영 시의장, 배용주 부의장 등 대표단을 맞이했다.
뜨거운 박수 갈채와 환호를 받으며 입장한 대표단은 연신 밝은 표정으로 환영 꽃목걸이를 건내 받고, 축하인사를 전하는 직원들과 악수하며 기쁨을 나눴다. 시청 국장단을 비롯한 1900여명의 공무원들은 성공개최를 위한 굳은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김홍규 시장은 “중앙정부는 물론 민간 기업체들까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이뤄낸 좋은 결과로, 남은 4년간 작은 도시의 강점을 보여주겠다”며 “대도시와 달리 차별성을 두고 새로운 강릉을 만들고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유치 성공 소감을 전했다.
김기영 시의장은 “대만 타이베이의 3수 도전이라는 암초가 있었지만 극복해냈고, 유치가 최종 확정되기까지 현장에서 기대, 걱정, 설렘, 환호의 과정을 겪었다”며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4년간 의원들을 물론 전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를 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는 ‘ITS 세계총회 유치 성공, 유치로 하나되는 강릉인’ 등 유치 성공을 축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도심 곳곳에 내걸며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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