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 집 들어가 몰래 음란행위 한 남성.. 경찰, 구속 신청
주원규 2022. 9. 22.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여성 혼자 거주하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20대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 등 혐의를 받는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1일 자정께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몰래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21일 주거침입 혐의에 더해 A씨에게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여성 혼자 거주하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20대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 등 혐의를 받는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1일 자정께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몰래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행을 특정한 뒤 A씨를 지난 13일 검거했다. 경찰은 21일 주거침입 혐의에 더해 A씨에게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
- 에일리 "내년 결혼 목표"..'솔로지옥' 최시훈과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