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장애인 전화 예약서비스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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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2일 인터넷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이나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 예약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시행되며, 시각 및 지체 중증장애인은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에 한해 추첨 접수와 선착순 예약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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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변산자연휴양림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2/yonhap/20220922143446571oxnw.jpg)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2일 인터넷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이나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 예약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시행되며, 시각 및 지체 중증장애인은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장애인 우선 예약 객실에 한해 추첨 접수와 선착순 예약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휴양림 통합 예약사이트인 '숲나들e' 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고객지원센터 상담번호(1588-3250)로 신청할 수 있다.
시범운영으로 미비점을 찾아 보완하고, 서비스 대상 확대 필요성 등을 검토해 숲나들e 예약 서비스를 점차 개선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장애인 전화 예약 서비스를 활용해 만족도 높은 상담과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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