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3년 만에 열린 대학축제 대동제

강태우 2022. 9. 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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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3년 만에 천안캠퍼스에서 대학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는 지난 20~21일 천안캠퍼스에서 'Deer For U 파동(破凍)'을 주제로 연예인 초청 공연과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회는 각종 먹거리 판매 부스, 교내 동아리 공연, 가요제, 외부 연합동아리 공연,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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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3년 만에 천안캠퍼스에서 대학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는 지난 20~21일 천안캠퍼스에서 ‘Deer For U 파동(破凍)’을 주제로 연예인 초청 공연과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회는 각종 먹거리 판매 부스, 교내 동아리 공연, 가요제, 외부 연합동아리 공연,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릴레이 모금행사를 진행, 수익금 일부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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