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면서 은행 업무를..우리銀·무신사, 홍대에 팝업스토어 '원레코드' 신설

박상용 2022. 9. 22.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사진 왼쪽 세 번째)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서울 동교동에 있는 패션 문화 편집 공간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혁신점포 'WON RE:CORD(원 레코드)'을 신설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뉴트로(새로운 복고)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에서 음악 감상을 하면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사진 왼쪽 세 번째)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서울 동교동에 있는 패션 문화 편집 공간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혁신점포 'WON RE:CORD(원 레코드)'을 신설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뉴트로(새로운 복고)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에서 음악 감상을 하면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다. 원 레코드는 4개의 레코드판(LP) 청취 부스, LP 및 굿즈 전시존, 메인 포토존 ,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형태의 포토부스, 디지털데스크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