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기' 배성웅- '페이커' 이상혁, 감독과 선수로

홍해인 2022. 9. 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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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멕시코에서 개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앞두고 22일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열린 참가팀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2번 시드로 출전하는 T1 팀 배성웅 감독(왼쪽)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배 감독은 현역 시절 T1에서 '벵기'라는 소환사명을 쓰며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컵을 세 차례 들어 올리는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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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9일 멕시코에서 개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앞두고 22일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열린 참가팀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2번 시드로 출전하는 T1 팀 배성웅 감독(왼쪽)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배 감독 오른쪽은 T1 주장 '페이커(Faker)' 이상혁.

배 감독은 현역 시절 T1에서 '벵기'라는 소환사명을 쓰며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컵을 세 차례 들어 올리는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2.9.22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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