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필리핀 출신 포워드 데이비드 영입
이상철 기자 입력 2022. 9. 22. 13:59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필리핀 출신의 포워드 크리스찬 데이비드(24)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버틀러 대학을 졸업한 데이비드는 3점슛과 속공,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삼성 구단은 "데이비드가 공수에 걸쳐 포워드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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