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지도선 둘러본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2022. 9. 22. 13:54
[목포=뉴시스] 변재훈 기자 = 22일 낮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 부두에서 '서해 피살 공무원' 고(故) 이대준 주무관의 영정을 든 유족들이 고인이 마지막으로 근무한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를 둘러본 뒤 이동하고 있다. 2022.09.22.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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