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X권유리, 20년 전 사건 찾아 보육원 방문..충격 진실은? (굿잡)

하수나 2022. 9. 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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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정일우와 권유리가 보육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ENA '굿잡' 측은 보육원을 찾은 은선우(정일우 분), 돈세라(권유리 분)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은선우와 돈세라가 보육원을 찾아가 강완수(조영진 분)가 후원했던 김남규라는 아이에 대해 물어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돈세라가 어린 시절을 보낸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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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굿잡’ 정일우와 권유리가 보육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ENA ‘굿잡’ 측은 보육원을 찾은 은선우(정일우 분), 돈세라(권유리 분)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은선우와 돈세라가 보육원을 찾아가 강완수(조영진 분)가 후원했던 김남규라는 아이에 대해 물어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은선우가 직접 공과 비눗방울을 들고 아이들과 놀아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돈세라 역시 비누방울 놀이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돈세라가 어린 시절을 보낸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제작진은 은선우와 돈세라가 20년 전 사건의 키가 되는 김남규의 정체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헤친다며 “이와 함께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가 두 사람은 물론 안방극장에도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굿잡’ 10회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T 스튜디오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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