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피델리스펀드 투자자, 사기 판매 주장
홍해인 2022. 9. 22. 11:52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금융정의연대와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 공동대책위, 신한 피델리스펀드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신한은행의 피델리스펀드 사기 판매를 주장하며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2.9.22
hi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종합) | 연합뉴스
- [샷!] "100억원 돈다발 제작비 600만원"…'가짜 돈'의 세계 | 연합뉴스
-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이방카·우샤 형형색색 의상 과시…패션쇼 방불(종합2보) | 연합뉴스
- 日후지TV '유명 연예인 성상납' 의혹 확산…광고 중단 속출 | 연합뉴스
- 검찰,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도 실형 구형 | 연합뉴스
- 티아라 전 멤버 아름, 팬 금전 편취 혐의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부산 지구대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숨져…한 달 새 두 번째 | 연합뉴스
- 온몸에 멍든 11살 초등생 사망…둔기로 폭행한 아버지 구속 | 연합뉴스
- 검찰, 농구교실 억대 자금 횡령 혐의 강동희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검찰, 도박자금 사기 혐의 전 야구선수 임창용에게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