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서 재즈 버전 게임 OST로 공연

최종배 2022. 9. 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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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제19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재즈 인 검은사막 : 임미정 X 류휘만'으로 참여한다.

멜로디카 담당 류휘만 감독과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를 비롯 베이시스트 김대호, 드러머 이도헌, 트럼페터 조정현, 색소포니스트 이동욱(알토) 및 이용석(테너)이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한편,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 개최 이래 18회 동안 58개국, 1200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아시아 대표 재즈 페스티벌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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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제19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재즈 인 검은사막 : 임미정 X 류휘만'으로 참여한다.

재즈 인 검은사막은 게임의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검은사막 OST를 재즈로 편곡하고 공연을 기획하는 프로젝트다. 류휘만 펄어비스 오디오 감독과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가 협업했다.

멜로디카 담당 류휘만 감독과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를 비롯 베이시스트 김대호, 드러머 이도헌, 트럼페터 조정현, 색소포니스트 이동욱(알토) 및 이용석(테너)이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공연은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 30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한편,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 개최 이래 18회 동안 58개국, 1200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아시아 대표 재즈 페스티벌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제 중 하나다. 제19회 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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