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1일 확진 265명 추가..누적 33만20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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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도내에서 2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201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57명, 20~59세가 162명, 60세 이상이 46명이다.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1일 기준(15~21일) 2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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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21일 기준 주간평균 297명…전주보다 30% 줄어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도내에서 2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201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0세 미만이 57명, 20~59세가 162명, 60세 이상이 46명이다.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21일 기준(15~21일) 297명이다.
전주(8~14일) 425명과 비교해 30.12%(128명) 줄었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7.14%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중등증이 5명, 준중환자가 2명이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8%, 2차 86.9%, 3차 65.1%, 4차 13.8%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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