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한문철의 '한블리', 잘되면 평생 갈 수도 있겠다"

한해선 기자 2022. 9.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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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 평생 갈 수 있는 콘텐츠라 말했다.

22일 오전 JTBC 예능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규현은 "나는 호들갑을 잘 떨기 때문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호들갑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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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JTBC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 평생 갈 수 있는 콘텐츠라 말했다.

22일 오전 JTBC 예능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민철기CP, 한문철 변호사,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이 참석했다.

규현은 "나는 호들갑을 잘 떨기 때문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호들갑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그는 '한블리'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최근 JTBC 예능을 많이 했다. 블랙박스 프로그램이 잘 되면 평생 갈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다. 한문철 변호사님도 뵙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대한민국의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지난 27년간 교통사고만 6000여 건을 수임하며 승소율 99%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도로 위의 솔로몬' 한문철 변호사가 MC를 맡았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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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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