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턱 더 잘랐어야..45도로 코끝 쳐올렸다" 성형썰 방출(네고왕)

이슬기 2022. 9. 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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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후 마스크왕을 만나서는 코에 얽힌 성형썰도 풀어놓을 예정이다.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를 보고 마스크왕에게 본인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부탁한 황광희.

한편 오늘 마스크왕을 마주한 '네고왕' 황광희는 마스크왕에게 초강수를 둔 게임을 제안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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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광희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9월 22일 달라스튜디오에서 방송될 '네고왕' 26화에서는 마스크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광희는 대표 성형돌답게 완성형 얼굴에 대한 비하인드를 거침없는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 시작은 마스크. 사이즈, 색상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준비된 마스크를 신나서 써보다 어린이용 마스크가 좀 작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턱을 더 잘랐어야 해”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마스크왕을 만나서는 코에 얽힌 성형썰도 풀어놓을 예정이다.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를 보고 마스크왕에게 본인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부탁한 황광희. 완성된 캐릭터를 보고는 잘 그렸다며 감탄하더니 “코가 너무 똑같아. 정확하게 45도 각도로 코끝을 쳐올렸거든요. 쭉 땡긴 것처럼 누가”라고 하며 폭주했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광희는 거리 인터뷰에서 친구 수지의 사촌 언니를 만나 흑역사도 마주했다는 후문이다. 사촌 언니가 황광희를 싸이월드 때부터 봐왔다고 하자 당황하며 “성형 전 얼굴? 아 지워버려 수지야”라며 악을 쓰며 외칠 예정이다.

한편 오늘 마스크왕을 마주한 '네고왕' 황광희는 마스크왕에게 초강수를 둔 게임을 제안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황광희는 “아이 이런 얘기 너무 지겨워요. 채널 돌아가요. 우리, 시청률 떨어진다고요”라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섰다고 하니 오늘 네고 결과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달라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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