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열애설 신경 안쓰나봐..윤소희 집으로 초대 "그린라이트 같다"('편스토랑')

장다희 기자 2022. 9. 22.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송재림이 12년 절친 윤소희를 집으로 초대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송재림이 한때 열애설까지 불거졌던 12년 절친 윤소희를 초대해 음식을 선보인다.

윤소희와 송재림은 12년 절친답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 윤소희는 오랫동안 지켜본 송재림에 대해 "야무지다"라고 칭찬한 뒤 "오빠가 꼭 '편스토랑' 1등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배우 송재림, 윤소희.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편스토랑' 송재림이 12년 절친 윤소희를 집으로 초대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송재림이 한때 열애설까지 불거졌던 12년 절친 윤소희를 초대해 음식을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송재림은 깔끔한 셔츠로 갈아입은 후 직접 닭 한 마리를 뚝딱 발골해 닭고기 달걀덮밥을 만들기 시작한다.

윤소희와 송재림은 12년 절친답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 윤소희가 송재림의 요리를 돕는 과정에서 초밀작 분위기가 포착돼 설렘 지수를 높인다.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특히 새신랑 붐은 "그린라이트 같다"며 눈을 번뜩이기도.

그런가 하면 이날 송재림과 윤소희는 열애설 이후 사람들의 의심에 대해 이야기하며 각자의 속마음을 밝힌다. 또 윤소희는 오랫동안 지켜본 송재림에 대해 "야무지다"라고 칭찬한 뒤 "오빠가 꼭 '편스토랑' 1등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편스토랑'은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