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6154명..전날보다 120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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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154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6154명 늘어난 총 478만469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20일(7358명)보다 1204명, 일주인 전인 지난 14일(1만1815명)보다 5661명 적다.
코로나로 인한 치명률(코로나 확진자 중 사망자의 비율)은 0.1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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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망자 13명 발생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난 21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154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6154명 늘어난 총 478만469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20일(7358명)보다 1204명, 일주인 전인 지난 14일(1만1815명)보다 5661명 적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40.2%, 잔여병상은 158석이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5.8%이며, 남은 병상은 254개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19%, 남은 병상은 217개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이 발생해 누적 기준 543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로 인한 치명률(코로나 확진자 중 사망자의 비율)은 0.11%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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