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교통 취약지역 '벽지노선' 지정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포천시는 민영제로 운영하는 버스 노선을 '벽지노선'으로 지정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우선 민영제로 운영하던 66번 버스(의정부약국∼초가팔리)와 56-1번 버스(영화마을∼전곡역)를 지난달 1일부터 벽지노선으로 지정해 군내-가산-소흘읍 지역과 창수면 일원의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민영제로 운영하는 버스 노선을 '벽지노선'으로 지정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포천시청사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2/yonhap/20220922111814746sqsp.jpg)
이에 따라 민영제와 달리 운영 손실금의 90% 이상을 시가 지원하는 벽지노선은 9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우선 민영제로 운영하던 66번 버스(의정부약국∼초가팔리)와 56-1번 버스(영화마을∼전곡역)를 지난달 1일부터 벽지노선으로 지정해 군내-가산-소흘읍 지역과 창수면 일원의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화현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개선을 위해 지난달 8일부터 화현면에서 일동면을 하루 7차례 순환 운행하는 90번 버스를 벽지노선으로 개통해 운행하고 있다.
다음 달 1일에는 반월아트홀∼포천시청∼가산면사무소∼내촌중을 오가는 6번 버스를 개통한 뒤 남양주 진접역(7호선)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산정호수∼한탄강 하늘다리∼전곡역을 연결하는 91번 버스를 개통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교통 취약지역에 대중교통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저상버스 도입 및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통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겠다"며 "점진적인 준공영제 확대 도입으로 버스 기사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등 교통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시장서 '팥붕' 먹방…金여사, 아이들에 나눠주기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미확인 사망설 부채질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뒤 전액환불 결정…"최상 컨디션 아녔다"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술 취해 점주와 시비 붙자 둔기로 폭행한 60대 영장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2명만 남아(종합2보) | 연합뉴스
- 스토킹 살해 40대 입원 치료로 조사 난항…체포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