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로 VR․AR 체험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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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관을 운영한다.
시는 삼문 솔밭 옆에 자리한 송림체험관 내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존'을 운영한다.
김영근 공보전산담당관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VR·AR 체험관dl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거운 체험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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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관을 운영한다.
시는 삼문 솔밭 옆에 자리한 송림체험관 내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은 VR시뮬레이터, 밀양관광 VR키오스크, VR카드보드, AR컬러링북 등 다양한 4차산업을 오감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영남루, 위양못 이팝나무, 종남산 진달래 등 밀양의 관광지 18곳을 VR로 체험하는 밀양관광 VR키오스크와 VR카드보드, HMD기기를 머리에 쓰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바닷속, 우주여행, 마그마코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VR시뮬레이터 등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만한 체험장비들을 갖추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체험관 한켠에선는 VR카드보드를 직접 조립해 휴대폰을 끼워서 얼굴에 쓰고 밀양관광 VR콘텐츠와 다양한 유튜브 VR콘텐츠 등을 체험해 보고, 영유아 등 어린 친구들은 AR컬러링북에 있는 공룡과 곤충을 직접 색칠해서 앱을 통해 AR체험도 해볼 수 있다.
김영근 공보전산담당관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VR·AR 체험관dl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거운 체험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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