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24~25일 제10회 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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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은 오는 24일과 25일 본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10회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교육도서관이 주관하는 북 페스티벌은 '오늘도 책과 설레는 중'을 슬로건으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운영한다.
충북교육도서관 주병호 관장은 "북 페스티벌을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교육의 품으로 학교가 꿈꾸고 아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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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은 오는 24일과 25일 본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10회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교육도서관이 주관하는 북 페스티벌은 '오늘도 책과 설레는 중'을 슬로건으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운영한다.
북 페스티벌은 읽어서 좋다, 만나서 좋다, 함께여서 좋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읽어서 좋다는 내 인생의 책 한 권, 그림책 원화 전시, 큰 글자 도서 전시 등의 행사를 연다.
만나서 좋다는 충북 학생 출판 작가 책 전시와 독자와의 만남, 어린이 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여서 좋다는 신기한 책 버스 극장, 환경위기 방 탈출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북교육도서관 주병호 관장은 "북 페스티벌을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교육의 품으로 학교가 꿈꾸고 아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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