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경북, ESG경영 탄소중립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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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ESG경영 탄소중립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철도 ESG경영 선포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과 철도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두형 대구경북본부장은 "KTX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승용차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15% 절감할 수 있다"며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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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ESG경영 탄소중립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철도 ESG경영 선포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과 철도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와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 대구 동구청, 대구환경공단,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등 약 30여명이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두형 대구경북본부장은 "KTX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승용차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15% 절감할 수 있다"며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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