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캡틴 손'과 '무술 수비' 김민재..벤투호는 싱글벙글 [축덕쑥덕]

이정찬 기자 2022. 9.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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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소집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제대로 날아올랐습니다.

새로운 공개된 유니폼을 입고 다시 만난 태극전사들은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이번엔 스페인리그에서 급성장한 '골든보이' 이강인까지 가세했는데요,   벤투 감독은 이례적으로 전술 훈련을 전면 공개하며 '이강인 활용법'을 본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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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185 : 해트트릭 '캡틴 손'과 '무술 수비' 김민재...벤투호는 싱글벙글

벤투호 소집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제대로 날아올랐습니다. 

'캡틴 손' 손흥민은 단 13분 만에 무려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골 침묵을 시원하게 깼고,

'나폴리의 괴물' 김민재는 무술 같은 동작으로 AC밀란의 파상공세를 막아냈습니다.
 
벤투호 '공수의 핵'이 나란히 빅리그 정상급 기량을 과시한 가운데, 

새로운 공개된 유니폼을 입고 다시 만난 태극전사들은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이번엔 스페인리그에서 급성장한 '골든보이' 이강인까지 가세했는데요,
 
벤투 감독은 이례적으로 전술 훈련을 전면 공개하며 '이강인 활용법'을 본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현장을 취재한 이정찬 기자를 포함해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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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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