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21명 추가 확진..사망자 5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2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521명 추가돼 누적 146만25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던 80세 이상 4명, 60대 1명 등 5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426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8명, 60대 5명, 50대 1명, 3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980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521명 추가돼 누적 146만25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틀 연속 10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던 80세 이상 4명, 60대 1명 등 5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426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8명, 60대 5명, 50대 1명, 3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9808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1개 중 21개(34.4%), 일반병상은 102개 중 25개(24.5%)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공연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팬들 기만'에 수백억 환불 불가피
- 퉁퉁 부은 송지효 "젊어지려 레이저 600샷"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서유리 "더치페이 생활" vs 최병길 "피해자 행세"…진흙탕 싸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근황 공개…달라진 비주얼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내가 역겨워"…여친 내동댕이 친 힙합거물 사과
- 은지원, 성인 ADHD·번아웃 진단에 "웃는 게 제일 힘들다"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