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출신 옌자민, 싱글 '라스트 카인드니스' 발표
이태수 2022. 9. 22.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넷 '고등래퍼'·'고등래퍼 2' 출신 옌자민이 22일 싱글 '라스트 카인드니스'(Last Kindness)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밝혔다.
이번 싱글은 전작 '팜트리'(Palm Tre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작이다.
옌자민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마이 타임'(My Time), '피날레'(Finale) 두 곡이 담겼다.
'피날레'는 한솥밥 식구 래퍼 한해가 참여한 곡으로 옌자민의 싱잉랩이 돋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엠넷 '고등래퍼'·'고등래퍼 2' 출신 옌자민이 22일 싱글 '라스트 카인드니스'(Last Kindness)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밝혔다.
이번 싱글은 전작 '팜트리'(Palm Tre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작이다. 옌자민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마이 타임'(My Time), '피날레'(Finale) 두 곡이 담겼다.
'마이 타임'은 중독적인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인상적인 곡으로 래퍼 플루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피날레'는 한솥밥 식구 래퍼 한해가 참여한 곡으로 옌자민의 싱잉랩이 돋보인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대 논란' 속 대중 공개 앞둔 푸바오, 막바지 적응훈련 한창 | 연합뉴스
-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 연합뉴스
-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 연합뉴스
-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 연합뉴스
- 교회서 숨진 여고생…합창단장·단원도 아동학대치사 적용 | 연합뉴스
- 음바페, 결국 R마드리드와 계약…5년간 3천300억원 '잭폿' | 연합뉴스
- [삶-특집] "아버지에게 늘 단답형으로 답변한 게 너무 후회돼요" | 연합뉴스
-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 연합뉴스
- 우크라 아동들이 왜 러 입양 사이트에?…"전쟁범죄 단서 포착" | 연합뉴스
- "귀를 막을 수도 없고"…북한군 흔드는 대북 확성기 위력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