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최고재무책임자 박종현 부사장 영입

송연주 2022. 9.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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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은 최근 박종현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박종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NH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 에퀴티세일즈본부장 및 프라임브로커리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종현 부사장은 "30여년 이상 자본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통해 진행 중인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무전략을 수립해 큐라클의 제2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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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큐라클은 최근 박종현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박종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NH투자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 에퀴티세일즈본부장 및 프라임브로커리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종현 부사장은 “30여년 이상 자본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통해 진행 중인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무전략을 수립해 큐라클의 제2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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