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관리소, 세종학당재단과 '집현전 한국어교실' 공동 개최

2022. 9. 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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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과 한국어·한글 보급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홍보를 위해 경복궁 수정전 및 흥복전에서'집현전 한국어교실'을 10월 7일부터 3주간 매 금요일마다 공동 개최한다.

※ 집현전 한국어교실: 10.7(금), 10.14(금), 10.21(금)  경복궁관리소와 세종학당재단이 2019년부터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운영 중인'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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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과 한국어·한글 보급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홍보를 위해 경복궁 수정전 및 흥복전에서‘집현전 한국어교실’을 10월 7일부터 3주간 매 금요일마다 공동 개최한다.
※ 집현전 한국어교실: 10.7(금), 10.14(금), 10.21(금)

  경복궁관리소와 세종학당재단이 2019년부터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운영 중인‘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집현전 한국어 교실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은 무료로 대여해주는 한복을 입은 채로 한국어 일일 교실과 경복궁 탐방(투어), 한국문화 체험을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세종학당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홍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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