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수해 속에 이웃사랑 실천한 주민에게 '모범구민'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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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지난달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속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수해 복구에 힘쓴 주민 등 유공자 35명과 단체·기관 9곳에 모범구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1일 표창 수여식 후 수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범구민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과 헌신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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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달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속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수해 복구에 힘쓴 주민 등 유공자 35명과 단체·기관 9곳에 모범구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표창 수상자 중 강남중학교에 재학 중인 신민제군(15)은 거주하던 반지하 주택에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구출해 표창 대상이 됐다.
또 영등포경찰서 대림지구도 소속 민수 경위는 90대 노부부와 장애 여성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신속히 구조해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1일 표창 수여식 후 수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범구민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과 헌신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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