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로 큰 피해 발생한 푸에르토리코
이정훈 2022. 9. 22. 10:10
(살리나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남부 살리나스의 비야 에스페란사에 있는 주택이 허리케인 '피오나'로 인해 토사에 잠겨있다. 지난 19일부터 푸에르토리코 일대를 강타한 피오나는 현재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2022.9.22
alo9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계약 기간 못 채우고 중도 퇴진(종합) | 연합뉴스
- 손가락 욕설한 중학생 쫓아가 폭행한 국힘 유세차 운전자 입건 | 연합뉴스
- 하버드대 졸업식 연설로 화제 모은 中여학생, '뒷문 입학' 논란 | 연합뉴스
-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가 원아 사망…담임 교사 입건 | 연합뉴스
- 전 여친 커플 살해한 30대 구속기소…범행 한달 전부터 스토킹 | 연합뉴스
- 67년간 '한국장애인에 헌신' 천노엘 신부 마지막말 "사랑해달라" | 연합뉴스
- "나체사진 뿌린 악질 사금융업자, 원리금 다 돌려줘야" 첫 판결 | 연합뉴스
- 주말 북한산 인수봉에서 잇단 암벽 추락사고…등반가 3명 사상 | 연합뉴스
- 한밤 '동두천 선관위 청사 문 열렸다' 신고에 경찰 출동 소동 | 연합뉴스
- 무인도에 걸어 들어갔다가 밀물에 익사…"지자체 배상 책임" | 연합뉴스